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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4일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제74회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연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97년 창단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초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이다.
이날 공연은 6.25 전쟁 67주년 기념공연으로 ‘In memory of Korean War and its Victims'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성기선 예술감독의 지휘로 소프라노 박현주, 메조 소프라노 추희명, 테너 김충희, 바리톤 한명원이 출연하고 첼로 송영훈 등이 협연해 베르디의 ‘진혼곡’ 외 ‘운명의 힘 서곡’ 등이 공연된다.
문의는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6712-0533)으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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