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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6일 저녁 7시부터 양재천 수변 특설무대에서 6월 보훈의 달 기념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나라를 위해 희생을 몸소 보여주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열린다. 이에 재향군인회와 6·25 참전유공자회 가족들도 공연에 초청했다.
사회는 방송인 류시현이 진행으로 세시봉 윤형주, 시각장애인 가수 김지호, 바리톤 전병곤이 출연한다. 특히 윤형주는 인터넷으로 미리 신청을 받은 곡과 사연으로 토크 콘서트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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