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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모 과학관장이 들려주는 세상물정의 과학’포스터 |
강남구립 역삼도서관이 오는 28일 수요일 오후 7시 역삼1동 주민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강연을 개최한다. 일상과 과학 사이의 간극을 좁혀주는 과학입문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의 저자 이정모 관장의 초청강연이다.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주민들의 과학 자신감을 살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과학과 친해지면 삶이 조금은 편해지고 여유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또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과학적 사건들과 접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유쾌한 강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모 관장은 현재 생화학자이자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이며,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장을 역임했다. 수 천 권의 책을 읽고, 책과 칼럼을 쓰고, 강연을 다니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방송으로는 ‘차이나는 클라스’, ‘하하랜드’, ‘밝히는 과학자들’에 출연했으며, 저서로는 『저도 과학이 어렵습니다만』,『공생 멸종 진화』,『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외 다수가 있다.
강남구립 역삼도서관 이정모 관장 강연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남구립 역삼도서관 홈페이지(http://yslib.gangnam.go.kr)에서 신청하거나 전화(02-508-1139)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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