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이동섭)에서는 지난 2월 9일, 2018년 설을 맞이하여 설 명절 축제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복지관이 하나가 되어 강남구 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께 즐겁고 풍성한 설 명절을 소망하였다.
행사는 관내 이용 어르신 400여명을 비롯하여 지역사회 청소년 등 28명의 봉사자, 국민연금 남부지역본부 등 3개 기업의 후원이 함께 참여하였다. 특별히 1층 나눔존에서는 가래떡 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가 500원에 판매되어,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수익금이 마련되었다. 마련된 수익금은 세곡동주민자치센터와 연계하여 복지관 어르신 후원회에서 떡국 떡 약 32kg을 후원하였다.
또 5층 스탬프존에서는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비롯하여, 세배 돈 봉투 만들기, 만두빚기 등이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설 명절을 미리 경험 할 수 있었다.
기념식에서는 창작국악팀 ‘더 미소’의 공연 뿐만 아니라, 사전 행사로 진행된 ‘소원접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약 100여명의 어르신들께서 ‘2018년 복지관에 바라는 점’을 다양한 새해 소원으로 말씀하여주셔서 향후 복지관 운영에 긍정적인 반영을 기대 할 수 있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프로그램 신설, 복지관 환경 개선, 이용자 편의성 증진 등이 있었으며, 관련하여 복지관 각 사업팀에서는 실제적인 프로그램 개설 등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에 진행한 명절 행사를 통해 즐겁고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되기를 기대하며, 무술년 새해 우리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앞장 설 것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