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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상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5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 유세에 돌입
김정민  |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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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2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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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채 바른미래당 강남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0일 오후 4시 2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손학규 선대위원장, 이언주 국회의원, 이동섭 바른미래당 서울시당위원장, 김삼화 국회의원 등 중앙당 인사들과 강남지역의 주요 인사 약 500여 명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남구 개포동 소재 경남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김상채 강남구청장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으며 영상을 통해 축하의 인사를 대신했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축사를 통해 " 김상채 후보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서울시장과 버금가는 강남구청장자리에 김상채 후보가 당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손학규 선대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은 맹목적인 보수로 가고 있다. 합리적인 보수세력의 개혁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들자"라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발언애 나선 이동섭 바른미래당 서울시당위원장은 “김상채를 명품 강남의 구청장 후보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언주 의원은 ‘강남의 자존심을 이번 선거에서 단호하게 심판하자.“며 지지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바른미래당 강남병 지역위원장인 김삼화 의원은 당선에 보답하겠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김상채 후보는 “그동안 다사다난 했던 강남구의 현실 때문에 상처받은 강남구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손상된 강남의 브랜드 가치를 고양 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현대차부지 개발이나 수서역세권 복합개발, 재건축 이슈 등을 포함한 수많은 강남의 숙원사업들을 물샐 틈 없는 구정활동을 통해 반드시 해결 하겠다”며, “살기 좋은 강남, 살고 싶은 강남, 떠나고 싶지 않은 강남을 만들겠다”며 분열된 합리적 보수세력의 통합을 강조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의 인재영입대상자 7호로 선정됐던 김상채 후보는 1967년 광주 출생으로 고려대학교대학원 법학과 석사를 졸업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한국’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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