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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3  2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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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己丁癸

辰亥巳亥

사주는 몇 달만 배워도 쉽게 볼 수 있는 사주가 있는 반면도 몇 년을 배워도 풀기 어려운 사주도 있다. 상기 사주는 1983년생 풀기 쉬운 여자분 사주로 명이 짧은 대표적인 사주이고 점집에서는 굿을 하라고 하고 철학관에서는 풀어 주라는 말을 여러 번 덜은 사주다. 굿이나 풀어주라는 말은 터무니없는 말은 아니다.

이런 사주들은 옛날에는 태어난 아기에게 단명하지 말라고 명줄을 걸어 주고 천한 이름을 예명으로 지어 기도하고 양어머니를 정해주기도 했다. 비가 올 때 우산을 쓰면 비는 피해가듯이 악운이 왔을 때 잠시 악운만 잘 넘기면 되는데 순간을 참지 못해 이혼이나 우울증이 오기도 하고 큰 병이 와도 병원에서 오진으로 말기에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2017년 7월 14일 한국일보 암의 58%가 의료진 오진). 상기 사주가 하루만 일찍 태어났어도 잘 살지는 못해도 31살에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28세에 결혼해 두 번의 유산과 시부모의 구박에 불면증으로 힘들게 살다가 2013년 4월에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사주가 좋은 사람은 사주 보기가 쉬우며 어떠한 말을 해도 받아 들이고 좋은 것보다 자신에 일어날 좋지 않은 일을 말해주는 것을 좋아해 사전에 예방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주가 좋지 않은 사람은 매사 부정적이며 철학관에서는 맞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좋은 말만 하는 것이 통례다. 좋은 사주는 태어나는 달이 좋아야 날과 시간을 잡을 수 있으며 달이 좋지 않으면 태어나는 날과 시간이라도 상생하면 최상의 사주는 아니라도 중급 사주에 속하며 큰 어려움 없이 살 수 있고 부모의 사주와 상충은 하지 않아야 된다.

자녀의 사주는 상급 사주라도 부모의 사주와 상충하는 날은 피해서 선택해야 되며 자녀의 사주는 좋아도 부모의 사주와 상충하거나 형살이 있는 사주로 출생하면 자녀는 잘되어도 성인이 되어서 부모와는 남보다 못한 사이로 변하며 결혼 후 처와 자식만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태어나는 날을 조정해 차선의 선택을 해야 된다. 사주를 미신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나 사주가 좋은 사람이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사주가 좋다고 모두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며 좋은 사주는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해 한 두 차례 오는 악운도 슬기롭게 넘긴다. 재성으로 이어진 사주는 공부는 중간정도이라도 인간성이 좋아 사업으로 성공한다.

인수로 일주를 도우면 공부는 최상위권이며 교수나 연구원이 좋고 정인과 편인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며 식신 상관의 흐름에 따라 강의를 잘하는 교수냐, 강의는 잘하지 못해도 연구나 논문을 위주로 하는 교수로 정해지며 적성과 맞지 않은 직업으로 진로를 선택하면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고 재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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