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역학
사주는 518,400개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천창근 토암철학관 전화:(02)571-0936
강남신문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18:26: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사주는 수학 공식처럼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518,400개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주의 어려움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풀이가 나온다는 것이다. 수십 권의 역학 책도 같은 답은 없으며 가장 근사치에 가까운 답을 찾아야 하는데 오랜 경험만이 최선의 길이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1991년도부터 25년째 신문에 연재를 하면서도 항상 어려움을 느낀다. 대가족 제도에서는 궁합도 태어난 띠를 기준으로 해서 삼합 4살이나 8살, 2합이면 좋은 궁합으로 보았다. 그러나 지금의 핵가족제도에는 맞지 않으며 태어난 날짜가 기준이 되어야 된다.

옛날은 농업, 상업, 어업이 대부분이었으나 현대에는 수천가지의 새로운 직업이 생겼다.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선택하면 한평생 편하게 살 수 있으나 좋은 사주를 제외하고는 자신의 적성이나 직업을 알지 못하고 대학 진학시 점수에 맞춰 대학이나 학과를 선택하게 된다.

이런 경우 적성은 무시하고 대학 졸업 후 취직이 잘되는 학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졸업 후에 후회하게 된다. 머지않아 컴퓨터나 IT업종이 두각을 나타낼 것이며 이런 업종이 발전할수록 사람이 할 수 없는 위험한 불길이 치솟는 화재 진압시 인명구조나 좁은 굴속이나 터널 촬영은 로봇이 대신하게 될 것이다.

이새돌과 알파고의 바둑에서는 로봇이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는 결과를 보였으며 여기에 감정까지 첨가된 로봇이 등장할 날도 얼마 안 남았다고 본다. 2016년 4월 18일 tv에서 인공위성이나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이 치아도 네비게이션으로 촬영해 로봇이 임플란트를 오차 없이 수술하고 치아까지 심는 것을 방송을 통해 보았다.

임플란트 수술은 잇몸전체를 절개하므로 그 고통이 매우 심하다. 고통을 줄이기 위해 수면 상태에서 30분 만에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는 시술은 고가의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이것과 비유해본다면 청년 취직난이 심각한 현 시점에서 좋은 일자리만 고집하다 직업을 구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많은데 어려운 일을 기피하는데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중소기업은 아직도 사람을 구하지 못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사업장이 많다. 그러므로 적성에 맞는 직종에서 몇 년간 경험을 쌓은 후 맞는 직업을 선택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아무리 좋은 사주라도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노력은 하지 않고 기회만 기다리는 사람은 이미 기회가 지나간 뒤에 알게 되거나 평생을 불평불만에 가득한 채 살기 쉬우며 이런 사주는 사람은 보통의 사주보다 못한 결과로 나타나는데 그 원인은 대부분 부모의 과보호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153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68길 6, 5층 (삼성동, 은경빌딩)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