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영화영화
유전 (2018)완벽한 현대공포영화의 걸작, 미곡판 곡성
김정민  |  kangnam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18:37: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유전>은 <곡성>과 비슷한 설정 방식과 주제의식을 지닌 영화로 피 한 방울 나지 않는 심리 공포물이 지니고 있는 서늘한 여운을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오랫동안 남겨주는 작품이다.

이 영화가 <곡성>과 가장 닮은 부분은 두려움과 공포의 근원을 적나라하게 다뤘다는 점이다.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영상미, 분노와 정서적 폭력으로 광분하기 시작한 가족들의 모습, 현실적 상황에서 발생하는 초자연현상이 가져다주는 심리적 두려움은 너무나도 태연하게 정지된 상태에서 정적인 앵글을 담고 있는 카메라에 의해 공포스럽게 묘사된다.

가족이기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 그들을 덮쳤다! ‘애니’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애니가 엄마와 닮았다며 접근한 수상한 이웃 ‘조안’을 통해 엄마의 비밀을 발견하고, 자신이 엄마와 똑같은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애니의 엄마로부터 시작돼 아들 ‘피터’와 딸 ’찰리’에게까지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장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 감독 : 아리 애스터 / 주연 : 토니 콜레트, 가브리엘 번, 알렉스 울프, 밀리 샤피로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153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68길 6, 5층 (삼성동, 은경빌딩)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