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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리 작가의 귀국초대전이 6월16일부터~6월30일까지 보름간 인천시 중구 소재 잇다스페이스 열린다.
2016년 뉴욕 첼시에서 개인전을 시작으로 주로 해외에서 활발한 전시를 펼쳐온 이안 리 작가는 한국의 전통적인 정신세계를 현대추상화로 독창적으로 표현했다는 조나단 굿맨(평론가 프랫인스튜드 교수) 평가를 받으며 주목 받아 왔다. 뉴욕 스쿱,아트햄튼,마이애미등 미국과 대만아트페어 등에서 활동하던 이안 리 작가는 2017 룩셈부르크 아트위크에 소개되면서 유럽에도 좋은 반응을 얻었고 올해 룩셈부르크의 아르코코 갤러리 개관기념전에 초대되어 한달간 개인전을 열었다.
국내에서는 2017년 가나아트센터 개인전을 시작으로 작품을 발표해 왔다. 작가는 말하기를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지나간 시간은 흔적도 없지만 그때 흘러넘친 내 감정은 때없이 치밀어 올라 선명한 자국을 남긴다. 그 선명한 자국이 시간의 궤적...중략 이라고 하며 그림 그리는 행위를 "매번 돌이킬 수 없는 순간" 이라고 말한다. 이는 그리는 행위가 비계획적 찰나적 순간에 숙명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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