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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운도 운이다천창근 토암철학관 전화:(02)571-0936
김정민  |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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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5  0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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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丙乙壬 辛癸丁乙

未子巳辰 酉卯亥酉

1945년생 과 1952년생 부부의 사주다. 남자는 58세에서 68세에 10년의 악운이 왔고 여자는 비슷한 시기인 59세에서 69세에 악운이 들어와 건강과 재산이 일순간에 없어진 사주다.

남자는 60세에 혈액 암으로 병원에서 임상시험에 참가해 2년 만에 완치 판결을 받았으나 2년 후 재발해 66세에 세상을 떠났다. 여자도 2017년 2월 검진에서 유방암 2기 판정을 받았다. 여자는 사주 자체는 水木火로 연월일이 상생해 수술로 완치 될 사주다.

이 부부는 병이 들기 전 까지 원만하게 살았고 남자가 동업으로 의류 사업으로 크게 성공했으나 단독으로 중국에 사업을 이전하는 시기와 악운이 겹쳐 사업이 어려워져 베트남으로 무리하게 옮기고 여기서도 어려워져 전 재산을 잃고 이것이 화근이 되어 병으로 이어졌다.

외국으로 사업을 확장을 하지 않았으면 운은 10년간 좋지 않더라도 현상유지는 하며 마음 편히 살고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돈이 없어 비싼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없어 임상시험에 참가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사주에서 한두 차례 악운은 누구나 오며 사주가 좋은 사람은 쉽게 지나가고 좋지 않은 사람은 어렵게 지나간다.

10년의 악운에 매년 오는 일 년(세운)의 악운이 겹쳐 올 때는 인생에 강한 영향을 끼치므로 재산과 건강에 있어 동시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악운도 운이라 이 시기에 당사자는 자신에 온 좋은 운이라고 착각해 직장인은 이직하기 쉽고 사업가는 사업을 확장하기도 하며 무리하게 투자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악운을 미리 알고 사업을 축소하거나 운이 좋은 사람과 동업을 한다면 좋은 사람 운으로 이어 갈 수 있다. 그

러나 악운의 시기에는 사람을 믿지 못해 자신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조금 더 투자하면 될 것 같은 생각에 무리하게 집을 담보로 융자받아 파산하는 경우도 있다. 사전에 알아 대처해야 하지만 악운에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아 파산 직전에야 후회하게 된다.

사주는 초년 운보다 말년(노년)의 운이 좋아야 되나 대부분의 사람은 만년 운보다 초년과 중년의 운이 좋은 것을 선호하며 좋은 운이 말년 까지 이어지리라 생각한다. 말년의 운이 좋지 않은 사람은 공기업이나 공무원 사주가 아니라도 철학관에서는 공무원을 직업으로 보아주나 초년과 중년이 좋은 사주는 공무원을 싫어하고 대기업이나 사업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공무원을 선택하면 실수만 하지 않으면 60세까지는 직장이 보장되고 말년 운이 좋지 않아도 직장으로 끝을 내고 퇴직 후에 연금으로 살아간다면 큰 재물은 아니라도 말년은 보장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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