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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3회 조형아트서울’은 ‘컨템포러리 아트쇼’를 부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작가 400여 명의 작품 2000여 점이 전시됐다. 이 중 경쾌한 소녀들, 키스하는 연인들 등 발랄한 젊은 여성들의 모습을 화사하고 밝게 시각화한 한 여류화가의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딱지에서 모티브를 따온 작품을 설명하는 화가 조강남은 “마음이 아프고 내면의 괴로움을 간직한 여인들이 그림을 통해서 심리적인 해방감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강남은 7월 2일에서 20일까지 압구정로 32길에 있는 32gallery에서 ‘시선’이라는 제목으로 7인 초대전을 가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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