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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작가가 인천의 잇다 스페이스에서 'The Hours - 기억과 재생의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기획초대전을 연다. 구광모 작가는 지난 암치료를 위해 작품을 내 준 작가들과 컬렉터들, 그리고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구 작가는 "The Hours는 한 장소의 기억과 재생의 시간이란 주제로 오래된 공간인 잇다스페이스의 시간과 역사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잇다스페이스는 1920년대 소금창고에서 한증막으로 그리고 문조사와 동양서림을 끝으로 세월 속에 오래 버려져있다가 이제 새롭게 깨어났다. 이처럼 사물과 물질에게도 무명의 생명력이 존재한다. 우리는 그런 시간의 고마움과 켜켜이 벽에 침화된 언어의 시를 다시 상기하고 삶의 화인들을 돌아보며 기억하고 화해하고 재생하며 다시 미래의 삶 여정의 문을 함께 열어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오프닝 당일에는 구광모 작가가 고른 ECM 음악과 라이브 추상페인팅, 배달래 작가의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오프닝:2018년 7월7일 pm:6시 전시기간:2018년 7월7-7월29일 장소:인천시 중구 참외전로 172-41번지 구주소:인천시 중구 경동 58번지 연락처:010.7373.3834/010.5786.0777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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