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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주도 배우자 잘 못 만나면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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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16: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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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庚甲己 己丙甲壬 寅寅戌丑 亥午辰辰

좋은 사주로 둘이 만나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나쁜 사주로 둘이 만나 보완하며 잘 사는 사람도 많다. 상기 사주는 60대 후반 부부 사주이며 여자분 사주는 최상급 사주다. 좋은 부모를 만났다면 인기 있는 교수가 될 수 있었으나 형제들이 많은 시골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아들만 학교를 보내고 여자들은 초등학교만 졸업해 좋은 사주 이면서 빛을 보지 못하고 상급 사주가 힘들게 살아가는 흔치않은 사주라 소개한다.

자신은 열심히 일하면서 남자 형제들을 공부 시켰고 현대 남자 형제들은 크게 잘 되지는 않았으나 중상층 이상으로 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지금까지도 전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이 2005년도에 암이 발견되어 병원에서 투병중이며, 자녀들도 학교를 다닐 형편이 못되어 하사관으로 장기복무로 입대했다.

형편이 어려워 형제들에게 몇 차례 도움을 요청했으나 외면당해 큰 회의를 느끼며 후회 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는 학생회장 까지 했으며 미래에 대한 꿈도 있었으나 가정 형편상 못 배운 것이 이렇게 큰 상처가 되어 돌아올 줄은 그때는 상상도 못했었다. 배움은 때가 있으며 시기를 놓치면 평생 헤어나지 못하고 어려움을 당하게 되나 이런 사주도 자신과 맞는 배우자를 만나면 초반은 어려워도 결혼 후에는 좋아 질 수 있다. 그

러나 대부분 부모가 정해준 사람과 결혼해(맞지 않은 배우자) 한평생을 피어나지 못하고 고생만 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으며 남편에게 채우지 못한 기대를 자식에게 하게 되나 옛말에 남편 복 없는 사람은 자식 득도 없다는 말이 틀리지는 않으며 이런 부모 밑에서 태어난 자녀들은 공부는 하지 않고 부모의 속을 썩이거나 말썽을 많이 부리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자식이 20살 이전까지는 부모 운이 반 이상이 좌우해 집안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냉랭한 찬바람이 돌아 자녀들이 집에 오기가 싫어져 자연히 공부를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남편 사주는 50대 중반이후 10년 이상 운이 없으며 건강에도 문제가 생겨 집안의 재산마저 모두 없애고 끝이 나는 사주다. 남편도 자신에 맞는 배우자를 만났다면 악운에 건강이 좋지 않아도 암까지 걸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서로가 잦은 충돌이 있었고 남같이 살아 스트레스가 쌓여 풀지 못하고 살았으니 큰 병을 얻게 되었다.

여자분 한 사람 사주는 좋으나 부부는 맞지 않으니 좋은 사주도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좋아 질수도 있고 악연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부부 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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