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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음악의 밤’이 지난 13일 일원동 마루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기타, 색소폰, 우쿨렐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권주영 음악감독을 비롯해 포크기타 그룹 ‘뉴스카이’와 포크기타 연주자 ‘페도라리’, 안철현 씨, 알토색소폰 연주자 고재욱 씨, 이형상씨, 파이프 연주자 문형렬 씨, 우쿨렐레 그룹 ‘우크립스’, 제음시 영의 등 9개 팀이 공연했다.
이 날의 초대가수인 ‘양슬기’는 제25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 전국대회 민요부문 장원을 받은 일원동 주민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인 경기민요 이수자다. 양슬기는 ‘한오백년’을 불러 지역주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초승달 음악회를 관람한 일원동 주민은 “학생부터 어른들까지 전 세대가 즐길수 있는 음악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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