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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저녁 8시에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초승달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권주영 음악감독이 사회를 보고 초승달 음악회 회원들의 연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그동안 연습해 온 각자의 기량을 알토색소폰, 포크기타, 우쿨렐레, 노래를 통해 마음껏 뽐냈다.
연주곡은 ‘바빌론의 강가에서’, ‘그날’, 강영숙의 ’사랑‘과 장윤정의 ’꽃‘, ’사랑이 지나가면‘, ’바다에 누워‘, ’목포의 눈물‘ 등 7080의 노래, 팝송, 트로트 등 3,40대에서 어르신들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파토리로 구성되어 있었다.
회원들은 연주와 공연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잊고 행복과 즐거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매달 둘째 주 금요일에 ‘초승달음악회’를 보기 위해 마루공원을 찾는 이들도 꽤 있다.
한편 초승달음악회는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둘째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마루공원에서 공연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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