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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과천선 국가시행 확정수혜단지 `개포주공1단지` 주목
김정민  |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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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6  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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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위례과천선 건설을 국가시행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확정하면 수년간 표류하던 위례과천선 사업의 물꼬가 트였다.

국토부는 조만간 기획재정부에 예비 타당성 조사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위례과천선이 계획대로 개통되면 경유역인 구룡역 주변 재건축 단지인 개포주공1단지ㆍ래미안블레스티지ㆍ개포시영 등은 직접적인 수혜를 입게 된다.

현재 관리처분 인가 이후 이주 중인 개포주공1단지는 75%의 이주율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이주가 진행 중이다. 조합에서는 올 9월까지 이주기간 만료 시한 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주를 완료시킬 계획이다.

개포 래미안블레스티지는 2019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세대 내부 가구 공사, 욕실 타일공사, 조경식재 공사 등이 진행되고 있다. 개포주공2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블레스티지 단지 내 상가는 오는 8월 20일까지 18개 점포를 책임 분양할 책임분양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래미안 강남 포레스트 (개포시영 재건축아파트)는 지난 7월 27일 강남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조건부 변경 인가를 받았다. 계획안 변경에 따라 조합원의 분담금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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