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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의원, 「수소연료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정안 발의제정법 발의로 수소산업 촉진·환경보전 기대
김정민  |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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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7  18: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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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강남을)은 지난 16일 소연료 및 연료용품의 안전관리와 수소사업의 합리적 조정을 위한 내용을 담은「수소연료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제정안을 발의했다.

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수소에너지는 오염물질 배출이 없어 가장 대표적인 미래 청정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수소연료 및 연료용품의 안전관리를 위한 독립된 법이 부재해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고, 수소충전사업이나 수출입업 등을 위한 근거규정이 미비하여 수소에너지 산업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본 제정안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소연료의 수급상황에 관한 예측을 하고 이에 따라 수소연료 이용·보급 시책을 수립하도록 하여 수소산업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게 하고 ▲수소연료 사업자의 안전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등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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