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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 "더욱 낮은 자세로 뛰겠습니다"성중기⦁이석주의원, "서울시 문제점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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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31  15: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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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83회 임시회에서 서울시정의 독주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지난 6·13 지방선거 결과 소속 의원 6명만이 서울시의회에 진출, 구성요건인 10명을 채우지 못해 교섭단체조차 구성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은바 있다.

이에 대해 5선 시의원인 김진수 의원(강남5)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서울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 “끊임없는 반성과 쇄신을 통해 시민들께 사랑받는 야당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작은 물방울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바위를 뚫듯이, 무너져가는 서울의 경제를 바로 세우고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시정의 균형을 잡는 데에 수적천석(水滴穿石)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성중기 의원(강남1)과 이석주 의원(강남6)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박 시장이 옥탑방 체험 후 내놓은 강북우선투자 전략으로 서울의 집값은 전방위로 뛰고, 강남북 편가르기 정책은 지역 간 갈등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서울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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