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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예결특위 구성, 7,851억 결산심사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영권 의원, 부위원장에 이향숙 의원 선출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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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6  12: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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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지난 4일 제270회 제1차 정례회에서‘2017회계연도 결산안’및 ‘2017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18년 제1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예결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김영권 의원을, 부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이향숙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회는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재진 ․ 한용대 ․ 이호귀 ․ 김형대 ․ 김세준 ․ 안지연 ․ 이도희 ․ 박다미 ․ 김현정 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한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17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7,400억9천만원, 특별회계 450억2천만원으로 총 7,851억원이고, 집행부로부터 의회로 제출된 추경 예산안의 규모는 일반회계 311억4천4백만원, 특별회계가 6천9백만원 등 총 312억원이다.

김영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모든 대상 안건을 구민의 입장에서 철저하고 면밀하게 검토하여 구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짧은 일정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 속에 결실이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날 함께 선출된 이향숙 부위원장도 “위원들이 불편함 없이 심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한 결산안 및 추경안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다음날인 오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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