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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최유택 변호사, 뉴질랜드 한인변호사강한 의지가 있다면 불가능은 없다!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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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1  15: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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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호주 부동산 전문컨설팅업체인 에이케이링크스(AK LINKS)는 강남 신한아트홀에서 ‘호주 퀸스랜드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최유택 DR&AJU 법무법인 변호사가 나서 현지 부동산시장 상황과 투자지원제도 등을 안내했다.

1998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최변호사는 1994년부터 2001년까지 로펌인 러셀 멕베이에,  2001년부터 2006년까지는 민터 엘리슨에 근무했으며 2004년부터 YTChoi Lawyers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 또 2006년부터 호주 시드니의 Gray & Perkins 로펌의 파트너를 역임했고 현재는 Hicksons의 소속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또한 2017년부터 "법무법인대륙아주"가 해운·조선업계 불황으로 급증하는 국내외 분쟁, 도산에 대비하기 위해 만든 해상보험팀의 일원일뿐만 아니라 국제업무 및 기업자문 등을 주로 하는  호주 뉴질랜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유택 변호사는 동원수산 뉴질랜드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국제변호사의 꿈을 가지게 됐고 1992년 11월 도입된 점수이민제로 영주권을 받아 오클랜드 로스쿨에 입학해 1998년 변호사가 됐고 뉴질랜드에서 20년이상의 경력으로 현지에서 활동하는 변호사 중 최초의 한인 변호사다.

최변호사는 입학한 인원 중 제한된 숫자만이  졸업하는  로스쿨에서 두 달간 영어로 준비한 레포트가 C 플러스를 받아 문화차이와 언어장벽으로 인한 좌절도 경험하고 마지막 학년 9과목을 이수하며 회사근무를 병행하다 실신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최초로 로스쿨 입학한 한국인’ 으로 이미 유명인사가 돼 오히려 그 부담감으로 끝까지 해낼 수 있었고 2011년에는 교민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Notary Public 자격도 획득했다.

Notary public 은 notary나 public notary로 알려져 있으며 뉴질랜드 에서 Archbishop of Canterbury in England로부터 공식적으로 법적서류/일반서류 들의 서명공증, 선언공증 또는 해외에서 쓰게 될 법적서류/일반서류 들 의 공증을 해줄 수 있게 허가받은 변호사다. Notary public을 신청하려면 로펌 파트너 경력을 포함한 최소한 10년 이상의 변호사 경력과 공인 협회의 신원조회, 추천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며 오클랜드 시에 자격 소지자는 17명에 불과하며 소수의 Notary public만이 공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profile

1986. 국군 재정관리단 육군 대위 전역(학사장교 1기)

1990~1993. 동원수산(주) 뉴질랜드지사 주재원

2004~현재. 뉴질랜드 최유택 국제공증 법률사무소

2017.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외국변호사(호주/뉴질랜드) SANYO, SONY, MARUBENI, KOTRA, 현대상선, 한진해운, 삼성전자, 현대전자, 대우자동차, SK, 국민은행, 현대상사, 동원산업, 인성수산, 동원수산, 대우 현지법인 법률자문 및 대리.

1977~1981. 경희대학교 경영학과(경영학사) 졸업

1981~1985.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경영석사) 졸업

1994~1998. University of Auckland Law school(LLB)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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