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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주택 '더 라움 펜트하우스' 이달 분양17~18일 청약, 21일 당첨자 발표, 26~27일 계약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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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7  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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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움하우스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공급하는 소형 럭셔리 주거상품인 '더 라움 펜트하우스'를 이달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8~74㎡,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로 지어지며 상업시설과 함께 오피스텔 357실이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설 성동·광진구 일대는 '한국판 브루클린'이란 평을 받으며 신흥 부촌으로 각광받는 지역이다. 이 곳은 개성있는 카페들이 지속 들어서고 있으며 공연장·체육센터·문화센터 등이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광진문화예술회관과 복합쇼핑몰 스타시티몰 등이 위치했다. 한강을 끼고 있다는 점에 더해 성수대교, 잠실대교를 통한 강남 생활권도 누릴 수 있는 입지다. 세대 내부는 4.5m 층고와 대리석 마감의 아치형 계단 설계가 적용된다.

거실 전체는 통유리로 구성돼 남산과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다. 높은 층고 덕분에 단지는 25층 규모지만 일반 아파트 50층과 비슷하게 될 전망이다. 지상 4층에는 멤버십 피트니스와 인피니티풀, 사우나,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입주민 전용 레스토랑을 통해 조식서비스와 발렛서비스, 하우스키핑 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트라움하우스는 이달 분양에 돌입하기 전 VIP 수요를 위한 프리미엄라운지를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사전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마련됐으며 사전 전화 문의를 통한 예약를 접수한다.

청약은 오는 17~18일 진행되며 21일 당첨자 발표, 계약 26~27일로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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