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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나도 강남스타 유튜버” 공모전에서 레모네이드(팀명)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김다인, 강남노리TV, 장려상은 김영진, 유튜브레인, 김가은, 김은희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작 중 코믹과 재치를 앞세운 퀵실버를 주제로 강남의 이곳저곳을 재빠르게 다니며 활약하는 시니어의 영상과 강남의 최연소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 하영이가 재치있는 말솜씨로 강남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어린이 문화를 소개한 강남노리TV가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강남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영상들이 이번 공모전에 함께했다. 이번에 수상된 팀은 총 7개팀으로 향후 강남의 영상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서포터즈 활동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청네이버tv : https://tv.naver.com/gangnamgutv 와 강남구청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xgOyyJKOWBYZ-1EZ1Opamg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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