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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2020. 1. 13(월) ~ 1. 17(금), 5일간 겨울방학을 맞은 서울 내 중·고등학교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합체험활동 프로그램, ‘겨울방학 행복교실’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장애․비장애청소년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 (제빵, 난타, 댄스, 슈가 아트, 공동체 활동, 야외체험 활동 등)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비장애청소년에게는 장애청소년에 대한 편견 개선의 기회를, 장애청소년에게는 공동체 의식 및 사회성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에 신청한 청소년들은 “방학 동안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대돼요!”, 라며 기대감을 나타냈고, 참가자의 학부모 또한 “학교에 가지 않는 방학 때는 아이가 갈 곳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 2019년 겨울에 진행된 행복교실 참가자 사전·사후 결과 비장애청소년의 장애수용성이 12.5%(5점) 상승했으며, 참가 청소년의 95.7%가 재참여 의사를 밝혀 본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통합 교육에 긍정적인 프로그램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현재 겨울방학 행복교실은 참가자 선착순 접수로 현재 모집 완료되었다. 프로그램 문의사항은 서울청소년센터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 참고 또는 복지사업팀(070-4268-433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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