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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소설 같은 우리의 인생 <작은아씨들>
김수현 기자  |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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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1  1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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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가 선택한 2020년 처음 사랑에 빠질 마스터피스 <작은 아씨들>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먼저 메인 포스터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자매의 모습이 가득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제 92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및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시얼샤 로넌과 플로렌스 퓨는 물론, <미녀와 야수>의 엠마 왓슨과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엘리자 스캔런까지 남다른 자매 케미를 선보인다. 여기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국내외 팬덤을 형성한 할리우드 대세 배우 티모시 샬라메까지 등장하여 2월 극장가를 찾을 수 밖에 없는 케미스트리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우리의 인생은 모두가 한편의 소설이다’라는 카피는 아름다운 색감과 함께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며, 모던한 감성으로 새롭게 만날 세기의 명작을 기대케 한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은 그레타 거윅 감독의 모던한 색감으로 재해석된 <작은 아씨들>의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먼저 자매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을 쓰고 있다는 조(시얼샤 로넌)의 대사로 시작하는 예고편은 네 자매의 화목한 모습을 그려내며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이어 네 자매와 함께 하는 이웃집 소년 로리(티모시 샬라메)는 물론, 결혼만 생각하는 대고모(메릴 스트립)까지 등장하며 영화를 가득 채울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제 인생은 스스로 만들 거예요”, “사랑은 선택하는 거지”, “여자도 감정만이 아니라 생각과 영혼이 있어요” 등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가장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명대사들은 수채화 같은 풍경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킨다.

영화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어른이 되기 위한 사랑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로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클래식 작품. 이처럼 영화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는 아름다운 마스터피스 <작은 아씨들>은 2월 12일(수)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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