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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통합당 선대위원장, 태구민-박진-유경준 후보자 지원 유세 나서12일 오후 2시30분 수서역 벤쳐빌에서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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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12  18: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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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 사거리에서 강남을에 출마한 태구민-박진-유경준 후보를 지원 유세 하고 있다. (사진=김수현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2일 강남구 수서역사거리 현대벤쳐빌 앞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강남 지역 후보자들의 지원연설에서 미래통합당 제21대 총선 서울 강남구갑 태구민 후보자, 강남구을 박진 후보자, 강남구병 유경준 후보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유세연설을 통해 "이 정부는 감출 게 너무 많아 언론과 사법부를 장악하고 있다. 조국사태를 통해 대한민국의 불공정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코로나바이러스를 물리쳤듯이 조국바이러스도 물리쳐야 한다. 조국과 밀착관계에 있는 민주당 후보들을 사회적 격리시켜야 한다. 공정함을 찾고 법을 준수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속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강남갑 태구민(태영호) 후보, 강남을 박진 후보, 강남병 유경준 후보를 꼭 당선시켜 국회로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태구민 후보는 "여러분이 가진 표 한장은 김정은의 어떤 미사일보다도 위력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 세금을 쥐어짠 소득주도 성장정책과 각종 규제를 풀고 자유와 시장경제가 물처럼 피처럼 흐르게 해야한다. 오는 15일은 마스크에 숨겨진 좌파들의 민낯을 드러내고 대한민국을 찾아 자유시장경제를 바로잡는 위대한 선택의 날이 되야한다."며 연설을 마쳤다.

덧붙여 박진 후보는 "제일 막내가 태구민(태영호) 후보, 둘째가 유경준 후보, 본인이 맏형이라며 종로의 아들이 강남의 큰형이 됐다. 저희 셋이 강남삼총사로 똘똘 뭉쳐 '강남어벤져스'로 무너진 나라의 경제, 외교, 통일을 바로 잡고 정권을 교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유경준 후보는 "대한민국 경제는 망가지기 일보직전이다. 국민 여러분께서 오는 15일 총선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서 통합당이 다수당이 되야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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