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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극복 로맨스 <또!오해영> 연일 매진 기록
김수현 기자  |  kshyun11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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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2  19: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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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무대에서 열연하고 있다
   
배우들이 무대에서 열연하고 있다

2020 운명극복로맨스 <또!오해영>이 관객과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 중이다.

프리뷰 당시 전석 매진과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원작 드라마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 중 단연 최고라는 극찬을 받은 <또!오해영>이 2020년 창작뮤지컬계의 역사를 새로 쓰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1차 티켓 오픈부터 주요 티켓 사이트 전체 공연 카테고리에서 예매율 상위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또!오해영>은 공연 2주 차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 관람 평점 9.2를 기록하며 인기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오해영>은 원작 드라마의 캐스팅과 거의 흡사한 높은 싱크로율의 캐스팅 라인업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거기에 대학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가창력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이다.

특히 극의 대표 관전 포인트로 꼽히는 남자 주인공 도경의 해영을 향한 진심의 호소 장면은 연일 관객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무뚝뚝했던 도경이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 주인공 해영에게 츤데레 매력을 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으며 진심을 담은 목소리로 해영에게 살아남으라 호소하는 장면에서는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애절한 연기로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뮤지컬 공연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매 회차 커튼콜에서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이어져 눈길을 끈다.

운명극복로맨스 <또!오해영>은 두 명의 ‘오해영’과 옆집 남자 ‘박도경’의 오해에서 시작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다른 공간에서도 데칼코마니처럼 같은 경험을 하고 같은 감정을 느끼고, 같은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울기도 한다. 이처럼 아이러니한 운명을 받아들이고 극복해 함께 살아가는 로맨스 이야기 만에 그치지 않고 우리들의 일상을 이야기를 한다. 현실적이고 섬세한 대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장면 그리고 드라마 방영 당시 메가 히트를 기록했던 벤 ‘꿈처럼’, 정승환 ‘너였다면’ 등의 익숙한 넘버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과 원작을 뛰어넘는 감동적인 공연으로 화제가 된 운명극복로맨스 <또!오해영>은 오는 5월 31일까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1관에서 공연되며 티켓링크,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 :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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