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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은 오는 8월 22일과 29일 일반 학교 학습도움반 재학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한 <Slow Drama>와 <도레미 힐링 음악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low Drama>는 동화책 속 이야기를 역할놀이 및 연극 활동으로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학습도움반 아동들이 또래 친구와 함께 여러 가지 이야기 속 장면을 직접 구상하며 표현함으로써 다양한 감정을 교류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Slow Drama>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박경진 강사는 한국연극치료연구소 소장으로 다양한 연극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전문 연극치료사로서 활동하고 있다.
<도레미 힐링 음악놀이> 프로그램에서는 학습도움반 아동들이 다양한 악기를 자유롭게 연주하며 부정적인 감정을 적절히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세계의 민요와 동요도 새롭게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음악에 대한 흥미를 높여본다.
<도레미 힐링 음악놀이>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김윤정 분더슐레정신분석심리상담센터 센터장은 음악치료 지도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일상 속 음악이 주는 힐링을 선물해 오고 있다.
연극과 음악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학습도움반 재학 중인 아동들에게 자아 존중감 형성 및 심리적 안정감을 심어주고 다양한 감정표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Slow Drama>와 <도레미 힐링 음악놀이>는 각각 8월 22일과 29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일반 학교 학습도움반에 재학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angnam.go.kr/mglib)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459-5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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