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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강남을)은 지난 10일에 이어 11일에도 강남을 지역의 수해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대모산 주변 아파트 침수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자곡동 4단지, 5단지, 6단지 아파트 축대의 안전상태를 점검한 배수로가 넘치거나 막힌 곳은 없는지 살폈다.
박 의원은 이어서 재건마을, 구룡마을, 달터마을 등 주거밀집 단지를 찾아 무너진 개천의 토사와 갈라진 땅과 늘어진 전선을 살피고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박 의원은 “구룡마을은 면적은 넓은데 통로가 비좁아 소방 차량 진입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또한 폭우시에는 침수와 수목전도, 지반 파손 등이 발생하는 곳이어서 철저한 예방조치가 필수입니다.” 라며 “달터마을과 구룡마을 현장에는 구청에서 파견된 팀장과 실무직원들이 피해 상황 점검과 수해복구에 임하고 있습니다. 평소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잘 챙겨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라고 끝을 맺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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