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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강남을)은 13일, 최근 내린 폭우로 온 마을이 침수된 전북 남원시 금지면 용전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박 의원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양봉업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던 농가를 찾아 파손된 양봉기구를 정리하고 물에 잠겼던 가재도구를 정리했다.
박 의원은 "수마가 할퀴고 간 현장을 보니 주민들의 안타깝고 착잡한 심정을 피부로 공감하게 되었다"며 "작은 도움의 손길이 남원 주민 여러분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는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박진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27명과 당원 및 보좌진 약 250명이 동참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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