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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좌석 거리두기’제 시행18회차 공연 좌석의 50%만 예매 가능
김수현 기자  |  kshyun11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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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1  18: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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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초연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이 9월 1일 – 13일 공연까지 ‘좌석 거리두기’를 실시하기 위해 예매되었던 티켓을 모두 취소하고 재오픈했다.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의무화 지침에 맞춰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를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적용되는 공연은 9월 1일 - 13일까지 총 18회에 해당하며, 기존 예매했던 티켓은 별도의 수수료 없이 각 예매처에서 일괄 취소처리 되었으며, 해당 공연을 예매했던 관객들을 대상으로 자리를 먼저 선점할 수 잇도록 선예매권을 제공했다.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매일 정기적인 공연장 내 외부 방역 및 전 관객 및 배우, 스태프 문진표 작성과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제작사 아떼오드는 “우리 관객들은 약 1개월 전 티켓을 예약하고 관람 준비를 한다. 급작스럽게 운영방식이 변경되어 오랜 기간 동안 기다려온 관람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모든 관객들이 이해해주시고 오히려 응원해주시고 계신다. 공연계의 제작사, 관객 모두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하루 빨리 마스크를 벗고 공연장에서 만나게 될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담아 9월 1일 - 13일까지의 모든 유료 예매자에게 제작사 아떼오드의 차기작 50%할인권을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아떼오드 차기작 할인권은 2021년 3월 공연예정인 연극 관부연락선, 6월 공연예정인 뮤지컬 레드북의 예매 시 적용 받을 수 있으며 사용방법은 추 후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과 각 공연의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인간이 아닌 개와 고양이의 시선으로 모든 이야기를 서술하는 작품이다. 무대 위에는 대형 스크린, 랩터와 플루토의 집을 비롯하여 이들이 함께 누빈 골목의 풍경을 담은 14개의 미니어처 하우스가 등장하며 라이브 캠을 통해 개와 고양이의 시선에서 보이는 모습을 관객들과 공유하는 신선한 연출을 선보인다. 개와 고양이의 성향을 살린 가벼운 몸짓과 관계를 통화 변화하는 그들의 내면 연기를 완벽하게 살려내는 배우들의 역량은 무대를 꽉 채우며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오는 9월 20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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