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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378억 원 규모의 2020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 승인을 요청했다.
이번 추경안 규모는 일반회계 373억1200만 원, 특별회계 5억400만 원으로 총 378억1700만 원이다. 구가 제출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세출항목내역 중 특별회계항목을 살펴보면 주차장특별회계에 2억4천900만 원,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에 1억5천4백만 원, 건축안전특별회계에 1억만 원을 각각 증액 편성했다.
378억 원 규모의 제2차 추경안은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거쳐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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