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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 ‘방구석 목요예술무대’ 온라인 진행
김수현 기자  |  kshyun11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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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3  1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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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최병식, 이하 재단)의 대표 상설공연인 ‘목요예술무대’를 24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재단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온라인으로 공개되는 886회 ‘목요예술무대’ 공연은 ‘국가대표 드러머 케이맨(K Man), 대금과의 화려한 만남’으로 드럼연주와 국악의 콜라보 무대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출연자이자 국내 최정상 드러머로 알려져 있는 김선중(케이맨)은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이선희와 한강>, <이승철과 미래로>에서 활동했고 강산에, 김경호, 신해철, 임재범, 윤종신 등의 레코딩 세션으로 2천 여곡에 참여하며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역사를 관통해온 관록과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다. 다가오는 공연에서는 김선중(케이맨)의 드럼 연주와 국악기 대금 연주자 오경수가 함께하는 콜라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공연으로 886회를 맞이하는 강남문화재단의 ‘목요예술무대’는 1999년부터 매주 목요일, 매주 다른 공연으로 운영되어 온 강남구의 대표 상설공연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공연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으나 이번 24일(목)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공연부터 온라인 ‘방구석 목요예술무대’로 전환하여 구민들이 안전하게 실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연은 강남문화재단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gfac.kr)와 지역문화진흥팀(02-6712-0534)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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