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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갑)이 지난 3일 강남역 부근에서 ‘KOREAN LIVES MATTER’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달 22일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촉구가 목적이다.
태영호 의원은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흑인 시민 사살로 시작된 ‘BLACK LIVES MATTER’에서 착안, 우리 국민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동참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태의원의 1인 시위는 지난달 29일 압구정역 사거리에 이어 두번째다.
태의원은 1인 시위에 임하며 “북한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대해 우리 국민들 이 사실을 알아야 하고 우리 뿐 아니라 세계 시민들이 이러한 북한의 인권유린에 대한 인지(認知)와 공감(共感)을 통해 이러한 반인륜적 범죄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가해자 처벌이 반드시 이루어져서 정의가 바로 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면서 “이 운동이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향후 행보에 대해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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