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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과 피로를 호소하는 지역주민과 복지시설 이용대상자의 코로나 심리방역을 위한 힐링정원을 꾸미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 조경봉사단과 함께 강남구치매안심센터를 시작으로 복지시설 내 옥상텃밭을 정비하여 계절초화와 전지 작업을 실시하고 휴식과 힐링을 전하는 가드닝 재능봉사를 진행하여 강남논현데이케어센터, 역삼재가노인데이케어센터에서도 정원을 만들어 코로나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강남논현데이케어센터의 김OO어르신은 “요즘 코로나때문에 너무 마음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우리를 위해 정원을 꾸며주니 너무나 감사하고, 자주 올라와서 건강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10월 31일(토)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학동근린공원을 코로나 극복 힐링공간으로 변화시킬 예정으로 향기 나는 가을국화와 아스타 등 다양한 계절 초화를 식재하고 가꿀 예정이다.
이번 힐링정원 조성 봉사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공원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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