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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개포1·2·4동, 일원1·3동)이 지난 23일 오후 2시, 양전초등학교에서 강경화 교장, 운영위원장 등 학교관계자와 학부모들과 함께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및 ‘꿈을 담은 놀이터 만들기’에 관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강경화 교장은 작년에 최 의원이 ‘2019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예비비 사용’을 통해 받은 예산으로 학교교문과 보안관을 새롭게 단장했고, 뇌병변 장애를 겪어 보행이 불편한 2학년 학생을 위해 본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오는 12월6일경에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강 교장은 최 의원에게 양전초의 엘리베이터 설치 및 교문교체 등 학생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 및 미래인재육성에 기여한데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최 의원은 인조잔디 조성 및 ‘꿈을 담은 놀이터 만들기’등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학교관계자와 학부모와 함께 학교시설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현안을 확인했다.
최영주 시의원은 “시의원을 하면서 강남구의 초등학교 시설이 다른 구보다 못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 남은 임기동안 지역구 초·중·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 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것” 이라고 밝히며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서울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내초등학교에 관심을 갖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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