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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남1)이 TV서울 개국 제7주년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TV서울은 지난달 29일 코레일유통 2층 대강당에서 개국 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매체는 매년 공약사항 이행과 의정활동 등이 우수한 광역·기초의원, 단체장, 교육자, 모범공무원 등 각계 분야에서 우수한 공로가 인정되는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성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성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서울시민과 강남주민을 위해 시의원으로써 할 일을 다했을 뿐인데 수상을 하게 돼 쑥스럽다. 저보다 뛰어난 선배 동료의원이 있음에도 이 상을 저에게 주신 것은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현재 국민의 힘 시의원이 6명이다. 이 상은 우리 국민의 힘 시의원 6명이 함께 뭉쳐 여당을 견제하고 서울시민과 강남주민을 위해 제대로 된 의정활동을 하라는 의미로 받아 들이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겠다.”고 밝혔다.
성의원은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 #열심히 #더 #가까이’ 등의 해시태그를 첨부하며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성 의원은 서울시의회 재선(제9대·10대) 의원으로 고려대와 동국대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와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서경대학교 행정학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취미로 배우기 시작한 성악에 매진해서 2집까지 음반을 출반한 문화예술인이기도 하다.
지난달 22일에는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국민의 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참신하고 훌륭한 인재들을 영입해 당의 외연을 넓히고 변화와 개혁을 통해 가깝게는 내년 4월 예정된 서울시장ㆍ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의 승리를 이끌고,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준비한다. 권영세 의원(4선. 서울 용산)이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 있다. 영입위는 인재 영입을 도맡아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변화와 개혁을 주도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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