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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준 국회의원(국민의힘·강남병)이 지난 6일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시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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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준 국회의원(국민의힘·강남병)이 지난 6일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유경준 의원은 ▲1주택자도 피해받는 과도한 종부세 인상 문제 ▲강남주민의 세금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공시가격의 문제점 ▲현 정부의 ‘비정규직 ZERO 정책’과 ‘소득주도성장’ 등 경제정책의 문제점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와 비정규직 통계 조작 의혹 ▲인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의 청와대 개입 의혹 등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또한 유경준 의원은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엉터리 소득주도성장의 전제인 노동소득분배율의 하락이 거짓인 것을 증명하고 노동소득분배율을 생산하는 주체인 한국은행이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새로운 노동소득분배율 지표를 생산할 것과 자영업자 소득지표인 혼합소득 시계열 확대를 약속했다는 것도 이번 국정감사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유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온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엉터리 경제정책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알리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를 비롯한 몇몇 지역에 지나치게 부과된 조세 문제를 바로잡는 데 주력하며, 국민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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