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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박진 국회의원(국민의힘·강남을)이 공무원 서해 피격사건관련 진실을 듣는 국민국감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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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주축이 된 ‘바이든 인맥’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초청해 향후 우리 외교·안보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글로벌외교안보포럼’은 오는 12일 ‘미국 대선 이후 한·미 동맹과 한반도 정세 전망(가제)’ 토론회를 진행하며 토론회 기조연설은 유엔사무총장 재임 당시 미국 부통령을 맡은 바이든 후보와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진 반 전 총장이 맡아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우리 외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약 30여 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현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이신화 고려대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과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토론할 예정이다.
김영삼 정부에서 청와대 통역비서관으로 활동할 당시 바이든 후보와 인연을 맺은 포럼의 대표의원인 국민의힘 박진 의원은 개회사를 한다. 박 의원은 바이든 후보가 외교위원장으로 활동한 시기에 박 의원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현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또한 포럼의 연구책임위원인 국민의힘 조태용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을 했던 당시 오바마 정부 인사들과 인맥을 쌓은 바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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