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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국회의원 (국민의힘·강남을)은 13일(금), 여의도 국회 의원실에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내년도 서울시 국비지원 예산, 위례-과천선 사업추진, 강남구 시비 요청 사업 등 서울시 예산 지원 및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의원은 서울시 국비지원 예산과 관련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는 정부의 복지정책인데도 불구하고, 그에 수반되는 손실 비용을 서울시에만 떠넘기는 것은 잘못된 구조”라고 지적하며, 서울의 여·야 의원들이 함께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서울시 예산 지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이어 지역 주요 현안인 위례-과천선 사업과 관련 “교통난 해소를 위한 강남을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과천시와 원만한 협의를 통해 조속한 추진을 해달라”고 당부하고, 더불어 역사 신설시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강남구의 내년 시비요청 사업사업과 관련해서는 “강남구는 서울시 25개 구 중 기초생활수급자가 11번째로 많으며, 특히 강남을 지역(개포, 일원, 자곡, 세곡)은 기초생활수급자가 몰려있는 지역으로 시비사업배분에 있어 각별한 배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서울시 국비지원 사업에 대한 박의원의 지원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위례과천선 사업과 관련 “과천시와의 협의가 막바지에 다다른 만큼 위례~과천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언급하고, 강남구의 시비사업 및 지역 현안들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이날 면담 후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추경호 의원실을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방문, 서울시 국비지원 예산의 적극 지원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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