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사회
강남구, '몰래영업' 유흥업소 무더기 적발경찰서 "30일까지 지속적으로 단속"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4  14:20:1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몰래 영업하던 유흥주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각 주점에서 한 번에 검거된 관계자와 손님은 많게는 40여 명에 달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11시 30분쯤 강남구 역삼동 한 유흥주점에서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41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적발했다. '바 안에서 접대부를 두고 영업을 한다'는 112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우선 주점 출입구를 차단한 뒤 문을 열 것을 요청했다. 업소 측이 응하지 않자 구청과 소방당국의 지원을 받아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 현장에서 손님 등을 검거했다.

같은 날 오후 10시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삼성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업주와 손님 등 총 20명을 검거해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입건했다. 이 주점은 평소 불법 영업이 의심된다는 등의 신고가 자주 들어온 곳이었다. 미리 비상탈출로를 확인해 둔 경찰은 도주로를 차단한 뒤 문 개방을 요구했다. 주점 측은 한동안 문을 잠근 채 대치하다가 결국 문을 열었다.

경찰은 이날 압구정동 유흥주점에서 업주와 손님 등 11명을 검거해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입건했다. 112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문틈 사이로 소리와 불빛이 새어 나오는 등 영업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소방당국 협조로 문을 강제 개방했다. 손님 등은 대부분 혐의를 인정했으나 일부는 뒷문으로 도주를 시도하다가 경찰에 저지당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

태영호 의원 “3월 말 지중선 착공”

태영호 의원 “3월 말 지중선 착공”
태영호 국회의원(국민의힘·강남갑)은 “강남구청과 한국전력과 협의...
미디어

어린이 댄스팀 사파리 정기콘서트 시즌4 개최

어린이 댄스팀 사파리 정기콘서트 시즌4 개최
어린이 댄스팀‘사파리(SAFARI)’의 정기 콘서트‘행복을 춤추는 아...
포토

박진 의원, '이웃과 함께 하는 강남 식구 장독대 ' 행사 참여

박진 의원, '이웃과 함께 하는 강남 식구 장독대 ' 행사 참여
박진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6일 오후 강남 장독대 사업 '...
오피니언

태영호 의원, 위안부 피해자가 직접 나서는 상황‘국가는 사라지고 정권만 남아’

태영호 의원, 위안부 피해자가 직접 나서는 상황‘국가는 사라지고 정권만 남아’
3일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께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을 만났다...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153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68길 6, 5층 (삼성동, 은경빌딩)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