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 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지난 2일 모범적이고 신사적인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제22회 백봉신사상을 수상했다.
평소 합리적이고 품격있는 언행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온 박진 의원은 이번에 백봉신사상을 받으며 2002년부터 6회에 걸쳐<2002년, 2003년(대상), 2004년, 2006년, 2008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진 의원은 “평소 정치인의 말과 행동은 국격의 거울이라는 생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오늘 상을 받으신 동료의원들과 함께 국민들이 원하는 품격있는 정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 의원은 16대, 17대, 18대 국회 의정활동을 마치고 8년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서울 강남을에서 당선되며 4선 의원으로 국회로 복귀해, 현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국민의힘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국회 한미의회외교포럼 공동회장을 역임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국회 본관 접견실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의 시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박진 의원을 비롯해 정성호 의원(대상), 이낙연 의원, 김태년 의원, 조해진 의원, 추경호 의원 등 여야의원 10명이 금년도 백봉신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편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광복 후 제헌의원,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백봉 라용균(羅容均, 1896~1984)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9년 제정된 상으로 동료 국회의원, 국내 일간 및 주간지, 방송사, 인터넷 언론사, 국회 출입기자 등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엄격히 선정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