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기초·광역·국회의원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개최김인호 의장 “시민 모두를 위한 보편적 재난지원금, 민생회복 늦추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지급해야”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4  21:46:2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 2021년 첫 번째 임시회, 2월 22일(월)부터 3월 5일(금)까지 12일간 일정으로 진행

-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2021년 신년 업무보고 및 각종 안건 심의·의결 예정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2021년 2월 22일(월)부터 3월 5일(금)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1년도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신년 업무보고를 비롯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인호 의장(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에 대한 완전한 방역이라고 언급하며, 방역조치에 대한 더욱 철저한 단속·관리, 신속한 환자치료와 역학조사를 위한 인력 및 공간 확보 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되는 만큼 백신 접종 과정의 구조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백신 운송, 보관, 접종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꼼꼼한 준비와 계획을 서울시에 재차 당부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서울시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여 강력한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발생 가능한 문제를 최소화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완전한 방역과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로 민생회복을 언급하며,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정확히 선별하기 쉽지 않고 피해의 규모를 감안할 때 지원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서울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은 서울시의회가 함께 고민하고, 필요하다면 입법 지원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서울시와 자치구가 부담을 일정 부분 나누는 것도 실효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면서, 뜻 있는 자치구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즉각적으로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이해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때라고 언급하며, 위기 국면에서 지방정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월 22일(월)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화)은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이 예정되어 있고, 24일(수)부터 3월 4일(목)까지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실·본부·국 신년 업무보고 후 각종 안건을 심의하며, 마지막 날인 3월 5일(금)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논의 후 부의된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강남구립 매봉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추석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행정과 국민의 연결고리로서 공직을 수행하다 보면, ‘규제’와 ‘절...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