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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의장, Save Our Seoul(SOS) 챌린지 시작‘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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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4  1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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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페인 이미지

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는 아동학대를 포함해 각종 폭력을 방지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점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Save Our Seoul(SOS)' 챌린지를 진행한다.

챌린지는 지난 1일 김인호 의장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등 SNS상에 게재됐다.

한편 챌린지의 첫 번째 주자인 김인호 의장은 SNS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배우 견미리, 뮤지컬배우 정선아, 시민 대표 송영민' 등 총 6명을 후속주자로 지목했다. 챌린지의 바통을 이어받은 다음주자는 7일 이내에 자신의 SNS에 캠페인 메시지를 게재해야 한다.

이번 챌린지의 슬로건은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 로, 아이와 노인 그리고 장애인 등 소외와 방치에 놓이기 쉬운 이웃을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가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챌린지를 계획한 김인호 의장은 "정인이 사건을 비롯해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등 최근 심각한 아동폭력이 빈번하게 발생하는데다, 코로나19를 겪으며 노인의 고독사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고통을 접할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며 "SOS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다면, 폭력과 방임 그리고 소외와 단절이 없는 서울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함께 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올해는 더욱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여가겠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모여 큰 소리를 낼 때, 법과 제도는 더 빠르고 의미 있게 바뀌어갈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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