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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신바람 난 삼대> 04월 23일 재개막유일한, 전재형, 류성훈, 차희, 김소민, 진혜원 등 출연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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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5  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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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회 2인극 페스티벌 인기상 수상, 인터파크 평점 9.5점 등을 통해 2인극의 진수로 인정 받아 온 연극 <신바람 난 삼대>가 재정비 기간을 거쳐 4월 23일, 대학로로 돌아온다..

연극 <신바람 난 삼대>는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 삼대가 사는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인생과 사랑의 관한 이야기이다. 대학로의 대표적인 극단 차이무의 작품으로, 지난 공연에 이어 배우 민성욱이 이끄는 winds factory에서 제작을 맡았다.

삼대가 같이 사는 아파트는 하루하루가 전쟁터다. 그런 아파트가 우연히 비는 날. 삼대는 각자 사랑하는, 사랑하고 싶은, 사랑하려는 상대를 집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학로로 돌아오는 연극 <신바람 난 삼대>는 지난 공연 이후 약 3주 간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무대에 오르는 단 두 명의 배우가 1인 3역 이상의 멀티 배역을 연기하기에 대본과 연출의 변화, 배우들의 체력 비축을 위한 휴식기를 가진 것이다.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은 남자배우가, 삼대의 상대역과 그 외 감초역할은 여자배우가 분한다. 맞물리는 상황 속에서 어떠한 특수효과도 장치도 없이 의상, 소품을 바꾸어 가며 한 명의 배우가 인물 여러 명을 연기한다. 이를 위해 배우들이 선보일 아슬아슬한 퀵 체인지 쇼는 공연 안에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요소이다.

체력과 순발력을 요하는 공연인 만큼, 이번 공연에는 지난 공연에도 관객과 만났던 베테랑 배우들이 다수 참여한다. 이번 공연에서도 남자역으로 출연하는 배우는 유일한, 전재형이다. . 남자역의 두 배우는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의 삼대, 1인 3역을 소화하며, 더욱 탄탄해진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차 티켓오픈 기간 동안에는 지난 공연에 함께 했던 배우 류성훈 역시 남자역으로 참여하여 <신바람 난 삼대>의 성공적 개막에 힘을 보탠다.

삼대가 사랑하는 3명의 여인들과 극의 깨알 재미들을 살려주는 감초 역할까지 보여줄 여자역에는 배우 차희가 출연한다. 차희는 연극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는 배우로, 지난 공연에 이어 이번 공연에도 참여한다. 또한 배우 김소민 역시 지난 공연에 이어 여자역으로 다시 참여하면서 새로워진 <신바람 난 삼대>를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차희, 김소민에 이어 여자역에는 배우 진혜원이 합류한다. 진혜원이 보여줄 새로운 매력의 여자역은 오는 5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6월 중에는 새로 투입되는 뉴 캐스트 배우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재정비 기간을 거쳐 더욱 풍성해진 대본과 배우진으로 돌아올 이번 공연은 성장한 모습으로 관객과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연극 <신바람 난 삼대>의 제작사 winds factory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하여 철저한 방역과 함께 마스크 미착용 관객 출입제한,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등의 공연장 운영 방침을 준수하여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재정비 기간을 마치고 확실한 웃음을 채우고 돌아오는 연극 <신바람 난 삼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우울해진 관객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연은 오픈런으로 진행되며, 4월 23일 금요일부터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2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공연문의: 02-649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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