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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시가격 정보공개 및 2021년 공시가격 동결 촉구 국민서명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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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병 지역 주민들에게 서명을 받고 있다. |
유경준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병)은 강남병 당협위원회 주최로 지난 4월 20일부터 매주 두 번씩 정기적으로 강남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시가격 정보공개 및 2021년 공시가격 동결 촉구 국민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동주택 공시 가격안’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평균 19.08% 상승한다. 서울 강남구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경우 평균 13.95%가 오르게 된다.
이번 가두 국민서명운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민의 조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1년도 공시가격을 전년도 가격으로 동결하고, 앞으로 현장과 괴리된 공시가격이 일방적으로 결정되지 않도록 공시가격 결정권한을 광역지방자치단체(서울시, 부산시 등)로 이양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유경준 의원과 국민의힘 강남병 당협위원회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6일까지 7,800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가두서명을 받았고, 5월말까지 서명운동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29일(목) 결정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오는 5월 28일(금)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고, 내달 25일(금)에 최종 확정해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와 각 시·군·구청(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된 「공동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접수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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