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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박진의원, 산업통상부자원부 문승욱 장관, 최규종 정책기획관 |
박진 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지난달 31일 오후 여의도 소재 국회의원회관에서 문승욱 신입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면담하고, 수서로봇거점지구조성, 청소년 인공지능 교육지원과 청년스타트업 지원 등 강남을 지역의 4차산업혁명시대 생태계 조성과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 박의원은 “강남을 지역은 위로는 테헤란로의 벤쳐캐피탈과 아래로는 판교의 혁신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전략적인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ICT·로봇 리빙랩과 국내유일의 마이스터고인 서울로봇고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수서역세권 개발계획에 AI·로보콘밸리 구축계획이 반영되어 있어 4차 산업의 거점지구로써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구체적으로 4차 산업의 핵심인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해 △ICT·로봇 리빙랩과 개포디지털혁신파크를 통한 청소년 인공지능 교육지원, 그리고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수서로봇거점지구 조성, △AI·로봇 관련 스타트업 지원 등 산업통상자원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이에 문장관은 “정부에서는 AI·로봇 등 미래산업 육성 및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박의원님의 제안을 고려하여 강남을 지역의 디지털 생태계조성을 구축하기 위해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박진 의원과 문승욱 장관은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동문의 인연을 가지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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