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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오늘 (1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남구보훈회관을 방문해서 국가유공자, 월남전 참전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광복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피해전우회를 비롯한 강남구 보훈가족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진 의원외에 이호귀·김형대·김진홍 구의원, 김현기 전 서울시의원, 강남구청 오은향 복지정책팀장, 윤석민 사무국장, 송영모 봉사단장이 배석했다. 보훈단체장들은 송명규 상이군경회장, 채수문 전몰군경 유족회장, 심금숙 전몰군경 미망인회장, 장세화 무공 수훈자회장, 서동흡 광복회장, 김종익 6‘25참전 유공자회장, 황규정 월남전 참전자회장, 이규성 고엽제 전우회장(신임)이 함께 했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희생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며 "여기계신 보훈단체 여러분들께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서울시 보훈단체 지원과 복지 지원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라며 보훈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보훈단체 관계자들은 "이런 소통의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여전히 국가를 위해 헌신했음에도 어렵게 생활하시는 보훈가족들이 많아 그분들의 생활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의견을 전달했다. 덧붙여 보훈단체 관계자는 "박의원이 외교전문가 인만큼 '보훈외교' 측면에서도 미국 등 선진국 사례를 벤치마킹해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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