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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준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병)이 지역구 이석주 시의원, 이재민 구의원, 이향숙 구의원과 함께 25일 삼성동 봉은사 ‘명상길(가칭)’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삼성동 봉은사‘명상길(가칭) 조성사업’은 봉은사 서쪽 경계선 봉은 테니스장 공원으로부터 수련원→구생원→미륵대불→영각→북극보전→영산전→지장전→일주문으로 이어지는 약 1km 구간의 숲길 조성사업이다. 봉은사와 경기고등학교 경계지역은 도심 속에서는 드물게 넓은 숲이 이루어진 명소이다. 산책로개발을 통해 나무와 노면 등을 다듬어 주민 누구나 찾아와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쉬어갈 수 있는 힐링 공간이 조성되어 오는 7월에 완공된다.
유경준 의원은 “천년고찰 봉은사(삼성동)의 격에 맞는 산책로 명상길(가칭) 조성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자연 숲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봉은사 회주 자승 스님, 주지 원명 스님께 감사하다”라는 말과 함께 공사 담당자들에게도 “장마 전에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었으면 한다”라고 격려와 안전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명상길(가칭) 조성사업이 안전하게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구의원들과 함께 공사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할 것”이라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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