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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박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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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그 존스 전 미 상원의원 부부와 담소하는 박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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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27일 오전 여의도 순복음교회(이영훈 담임목사) 초청으로 방한중인 미국전직의원협회 (FMC) 회원들을 위해 열린 예배에 참석해 환영인사를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미 전직 상하원 의원들과 이영훈 담임목사, 김창준 전 미 연방하원의원,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특별순서로 FMC 대표단장인 더그 존스 (Doug Jones) 앨라바마출신 전 민주당 상원의원의 감사인사와 감사패전달및 환영인사가 이어졌다.
박진 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회에서 한미의회외교포럼 공동회장을 맡으며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미양국의회간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금요일은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71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당시 미국은 가장 많은 병력을 한국전에 파견했고, 3만 6천 여 명의 전사자 포함 5만4천명이 넘는 미국측 희생자를 냈다.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미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뿐만 아니라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밎 번영을 위한 핵심축 (lynchpin) 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FMC 방한단으로 오신 전직 미 상하의원 여러분은 풍부한 의회경험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과 리더십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들이다”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미 양국이 긴밀한 백신협력을 통해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미국 전직 상하원 의원들은 김창준 (Jay Changjoon Kim, 전 공화당 하원의원, 캘리포니아), 더그 존스 (Doug Jones, 전 민주당 상원의원, 앨라바마), 밥 굿렛 (Bob Goodlatte, 전 공화당 하원의원, 버지니아), 마이크 비숍 (Mike Bishop, 전 공화당 하원의원, 미시간), 존 파소 (John Faso, 전 공화당 하원의원, 뉴욕), 바트 고든 (Bart Gordon, 전 민주당 하원의원, 테네시), 브라이언 베어드 (Brian Baird, 전 민주당 하원의원, 워싱턴)이며 피트 와이클린 (Pete Weichlein 변호사) FMC 대표가 함께 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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