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기초·광역·국회의원
박진 의원, 미국 전직의원 방한단 환영여의도 순복음교회 예배 참석 축사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27  23:59: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 축사하는 박진 의원
   
▲ 더그 존스 전 미 상원의원 부부와 담소하는 박진 의원
   
   
 

박진 국회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27일 오전 여의도 순복음교회(이영훈 담임목사) 초청으로 방한중인 미국전직의원협회 (FMC) 회원들을 위해 열린 예배에 참석해 환영인사를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미 전직 상하원 의원들과 이영훈 담임목사, 김창준 전 미 연방하원의원,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각계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특별순서로 FMC 대표단장인 더그 존스 (Doug Jones) 앨라바마출신 전 민주당 상원의원의 감사인사와 감사패전달및 환영인사가 이어졌다.

박진 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회에서 한미의회외교포럼 공동회장을 맡으며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미양국의회간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금요일은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71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당시 미국은 가장 많은 병력을 한국전에 파견했고, 3만 6천 여 명의 전사자 포함 5만4천명이 넘는 미국측 희생자를 냈다.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미동맹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뿐만 아니라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밎 번영을 위한 핵심축 (lynchpin) 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FMC 방한단으로 오신 전직 미 상하의원 여러분은 풍부한 의회경험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과 리더십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들이다”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한미 양국이 긴밀한 백신협력을 통해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미국 전직 상하원 의원들은 김창준 (Jay Changjoon Kim, 전 공화당 하원의원, 캘리포니아), 더그 존스 (Doug Jones, 전 민주당 상원의원, 앨라바마), 밥 굿렛 (Bob Goodlatte, 전 공화당 하원의원, 버지니아), 마이크 비숍 (Mike Bishop, 전 공화당 하원의원, 미시간), 존 파소 (John Faso, 전 공화당 하원의원, 뉴욕), 바트 고든 (Bart Gordon, 전 민주당 하원의원, 테네시), 브라이언 베어드 (Brian Baird, 전 민주당 하원의원, 워싱턴)이며 피트 와이클린 (Pete Weichlein 변호사) FMC 대표가 함께 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강남구립 매봉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추석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행정과 국민의 연결고리로서 공직을 수행하다 보면, ‘규제’와 ‘절...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