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기초·광역·국회의원
성중기 시의원, 삼성·봉은 배수지 공원 조성 가시화!- “삼성·봉은 배수지 상부”, 도시계획시설(공원) 결정을 위한 의견청취안 상임위 통과 - - 성중기 의원, 한강조망이 가능한 강남의 대표적 휴식 명소로 탈바꿈 되어야 -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30  08:51: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 성중기 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삼성·봉은 배수지 상부를 도시계획시설인 공원으로 결정하기 위한 의견청취안이 소관 상임위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공원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봉은 배수지(강남구 삼성동 82번지 일원)는 도시계획시설 중 수도공급설비에 해당하였으나 이번 제301회 정례회에서 해당 배수지 상부를 도시계획시설인 공원으로 중복 결정하기 위한 의견청취안이 6월 21일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통과되었다.

오는 7월 2일 본회의 의결을 거친 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공원시설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과거 2010년 증설된 해당 배수지 상부는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어 주민에게 개방하였으나 2020년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이용자가 급증하고 관리 주체가 불명확하다는 사유로 휴식공간 폐쇄를 결정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많은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성 의원은 이러한 사태에 대해 도시계획시설 지정을 변경하자는 제의를 꾸준히 해왔으며, 이후 상수도사업본부 등은 도시계획시설 공원 결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 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

삼성·봉은 배수지 면적 22,598m²에 해당하는 배수지 상부 6,836평이 도시계획시설 상 공원시설로 최종 결정되면 기존 휴식공간을 대규모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공원의 효율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해 진다.

성중기 의원은 “삼성·봉은 배수지 상부는 그 동안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었지만 관리 주체가 불분명했고 현재는 제한적인 운영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의견청취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고 공원시설로 결정되면 새로운 공원으로 리모델링될 것이다. 향후 삼성·봉은 배수지 공원이 한강조망이 가능한 강남의 대표적 휴식 명소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매봉시니어센터, ‘정성 한가득, 달달 한가위’ 행사 개최
강남구립 매봉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추석 연휴 국립중앙박물관서 전통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추석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규제 합리화: 국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의 약속
행정과 국민의 연결고리로서 공직을 수행하다 보면, ‘규제’와 ‘절...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